구름 위의 냥이

안녕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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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로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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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장마가 시작되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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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추적추적 내히는 날씨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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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하기도 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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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히 불쾌지수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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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날씨에 일한다고 밖에 나가기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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찝찝한 것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일 것 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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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저는 집에서 하는 재택알바를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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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바더를 소개합니다

초기비용이 있는 부업이라고 하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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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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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비용은 회수할 수 있는건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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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히 손해보고 부업하는거 아닌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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싶으실거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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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바더의 수익구조를 보신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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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한 걱정은 들지 않으실거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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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모집수당 즉 추천인수당만 있는 것이 아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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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벨업수당과 보너스수당 그리고 로또타임 등이 있기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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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가수익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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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이 부업을 선택한 이유는

첫째

타 부업에 비해 저렴한 초기비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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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 부업들은 저렴하면 30만원대, 비싸면 100만원대의 초기비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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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더바더는 10만원의 초기비용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기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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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부업을 선택하였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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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

수익구조가 많다는 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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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모집수당으로 인한 수익만을 얻을 수 있는 수익구조가 아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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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수익구조로 인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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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을 필요로 하긴 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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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에만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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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째

팀부업이라는 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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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1 부업은 멘토가 자신의 모집수당만을 받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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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티를 버리는 경우가 다수 있다고 들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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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더바더는 팀부업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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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멘티가 잘되어야 자신이 잘되기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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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토가 멘티를 지속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점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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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바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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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부업이니만큼 같은 팀에 속해있는 기존 멤버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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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규 멤버들을 잘 도와주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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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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밑 레벨의 멤버가 잘 되어야 모두 잘 되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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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이러한 이유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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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 부업인 더바더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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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망설이고 있으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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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초기비용이나 회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시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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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와 든든한 치타팸과 함께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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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방 돈길 걸으실 수 있으실거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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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문의길은 항상 열려있으니까

​

고민보다 문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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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open.kakao.com/o/snk7TUbc